[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티씨머티리얼즈㈜(대표 박혜린)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4,600만 원 상당의 물품 5만 1,491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씨머티리얼즈㈜가 전달한 물품은 기초화장품 세트를 비롯한 생활용품 10종이다. 해당 물품은 티씨머티리얼즈㈜ 본사가 위치한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일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티씨머티리얼즈㈜는 기업이 성장해 온 울산 지역과의 상생을 목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티씨머티리얼즈㈜ 박혜린 대표는 “회사가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온 울산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티씨머티리얼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티씨머티리얼즈㈜의 이번 기부는 지역 기반 기업이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물품이 취약계층의 일상과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