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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상생(相生) 특판 연 3.4%대 채권 출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1-26 15:15

병오년 새해 맞아 총 1000억원 한도 국고채권 특판 채권 출시
세전 연 3.4%대 금리 적용…영업점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 가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투자증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총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신규·기존 고객 구분없이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 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매일 변동되므로,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 시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국고채권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는 “해당 국고채는 정부 발행에 따른 신용도가 높은 채권으로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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