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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4월 17일 오류아트홀서 팝페라 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 개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3-28 14:13

팝페라 그룹 ‘볼라레’ 출연…영화 OST부터 클래식 명곡까지 웅장한 하모니 선사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봄맞이 음악 나들이가 구로에서 펼쳐진다.
팝페라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 포스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팝페라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 포스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오류아트홀에서 가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팝페라 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성악의 깊이 있는 울림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다. 봄의 따뜻한 감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의 주인공인 ‘볼라레’는 이탈리아어로 ‘날다’라는 뜻을 가진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이다. 이름에 걸맞은 힘찬 성량과 화려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전국 공연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팝 음악과 영화 OST, 클래식 명곡 등을 자신들만의 팝페라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특히 클래식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팝페라 특유의 화려한 화음과 무대 연출을 더해 대중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단 측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팝페라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한층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70분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구로구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 예매 및 할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인터파크(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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