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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출시…펫상조상품 라인업 강화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1-29 15:43

반려동물용 보석·장례·여행상품 등 반려인 위한 라이프 큐레이션 본격 가동
보람상조, 이번 MOU 통해 반려동물 토털케어 시대로 가는 모멘텀 기대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왼쪽)와 이태규 펫츠고트레블 대표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보람그룹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왼쪽)와 이태규 펫츠고트레블 대표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보람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펫휴머니제이션) 사회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펫상품의 고급화, 팻패션의 다양화, 여행과 여가의 확장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펫소비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과 제휴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 및 이태규 펫츠고트레블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반려동물 상조서비스와 반려동물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펫상품 및 맞춤형 펫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해외투어 상품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알려졌다.

펫츠고트레블은 2016년 설립해 반려동물 숙박 분야에서 ‘펫츠고’ 서비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개발 및 실행, 반려동물 동반 숙소 컨설팅, 반려동물 전문 가이드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다.

이미 상조업계에서 혁신을 인정받은 보람상조는 2023년 반려동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프리미엄(Premium)·경험(Experience)·기술(Technology)을 핵심으로 한 ‘P.E.T 전략’을 내세워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해 그룹 신사업의 한 축이 되어왔다.
먼저 반려동물 전용 장례상품 ‘스카이펫’ 4종을 출시하고, 반려동물과의 현재와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주얼리, 오마주(위패) 형태의 생체보석 ‘펫츠비아’를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보람상조는 이번 반려동물 여행상품 관련 업무협약은 상조업계의 토탈 펫케어 시대를 여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며 “펫츠고트래블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펫츠고트래블 관계자는 “보람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제휴할인 및 전환서비스 상품 개발을 본격 논의할 예정이며, 상반기 내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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