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여성 케어 브랜드 마더니아가 ‘2025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임산부 코스메틱 부문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되며, 임산부와 민감 피부를 위한 안전 중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심사와 평가를 맡아 소비자 신뢰도, 브랜드 완성도, 시장 경쟁력,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으며, 전반적인 소비 위축 속에서도 뚜렷한 차별성을 확보한 브랜드들이 조명됐다.
㈜라리베라가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마더니아는 불가리아 친환경 기업 라베나에서 1962년부터 연구, 제조, 생산을 일원화해 관리해온 여성청결제 제품이다. 60년 이상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되며 글로벌 여성 케어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임산부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전용 여성 케어 제품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임신 초기 4주부터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과 피부과 및 산부인과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성 중심의 제품 구조가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 25종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중심으로 민감 부위의 pH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해 자극을 최소화한 점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라리베라 관계자는 “마더니아는 유행보다는 안전성과 성분 검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오랜 시간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온 브랜드”라며 “이번 수상은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들의 선택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마더니아는 자사 공식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무신사,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리베라는 향후에도 임산부를 포함한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안전한 케어 제품 개발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5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는 총 43개 브랜드와 3명의 주한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 브랜드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의 기여도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