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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GTOUR’ 2차 결선 7일 개최… 88명 출전 ‘우승 싸움’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2-04 09:3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프존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짓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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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억원의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는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2천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는 차등 제공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에서 치러진다. 코스·그린 난도가 높진 않지만 챔피언을 위한 링크스 스타일이 특징인 명코스로, 다양한 티박스와 전략적인 파3홀, 해저드가 선수들의 코스 공략에 차별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10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0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GTOUR 승부예측 이벤트의 참여도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GTOUR 승부예측은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앞서 1차 대회에서 이월된 1등 상금까지, 이번 GTOUR 2차 대회 승부예측 이벤트의 총상금은 3백만원으로 진행돼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뿐만 아니라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더욱 열띤 승부가 예상된다.

26시즌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성훈과 실력과 쇼맨십으로 대세로 자리 잡은 이용희, GTOUR 대표 강자 최민욱 등 실력파 프로들의 각축전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이번 2차 대회에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 2인이 출전해 더욱 특별한 경기를 선보인다. 독보적인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스크린골프투어의 무대를 확장하는 골프존 GTOUR의 글로벌 투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GTOUR 트로피와 우승 재킷이 진열된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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