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화제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 촬영지 캘거리·드럼헬러 관광
대자연의 파노라마…밴프 국립공원과 로키 산맥 포함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루이스 호수(사진=한진관광)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마음이 먼저 닿는 곳이 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두 주인공이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거닐며 화제가 된 곳, 바로 캐나다이다. 스크린 너머 전해지던 청량한 공기와 웅장한 로키의 파노라마를 이제 현실에서 마주할 시간이다. 한진관광은 드라마 속 로맨틱한 여정을 그대로 옮겨온 듯, 안락함과 품격을 모두 잡은 캐나다 패키지 여행을 통해 독자들을 자연의 품으로 초대한다.
한진관광은 밴프 국립공원부터 로키 호수, 그리고 드럼헬러까지 캐나다의 웅장한 자연 경관을 최대한 안락하게 느낄 수 있게끔 여정을 설계했다. 특히 로키 산맥의 관문 역할을 하는 캘거리 직항이 있는 웨스트젯 항공으로 상쾌하게 여정을 시작한다. 더불어 인원별로 7인승 밴 부터 대형버스까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첫 목적지는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이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로키의 8대 호수’라 불리는 신비로운 수계들이다. 하늘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비현실적인 빛깔의 페이토 호수와 보우 호수는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한다. 특히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는 압권이다. 웅장한 빅토리아 빙하를 병풍처럼 두르고 신비로운 옥빛을 뽐내는 호수 앞에서 여행객들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깊은 감동에 젖어든다.
비현실적 경관이 매혹적인 모레인 호수(사진=한진관광)
자연의 경이로움은 물 위에서 대지로 이어진다. 드라마 속 인상적인 배경으로 등장했던 드럼헬러 지역의 홀스슈 캐년은 대자연의 위엄을 온몸으로 웅변하는 장소다. 마치 거대한 말이 땅을 밟고 지나간 듯, U자 모양으로 굽이치는 협곡은 갈색과 흰색 지층이 절묘하게 교차하며 백악기부터 이어진 유구한 세월의 흐름을 고요하게 담아내고 있다. 인근의 후두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오랜 풍화 작용이 빚어낸 버섯 모양의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선 모습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자연의 조각 솜씨에 감탄하게 만든다.
자연의 웅장함을 만끽했다면, 이제 도시의 활기찬 에너지를 즐길 차례다. 여정의 마무리는 캘거리 다운타운의 세련된 도시미가 장식한다. 1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스티븐 에비뉴의 클래식한 건물들 사이를 거닐고,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프린시스 아일랜드 공원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이어지는 이스트빌리지에선 감각적인 갤러리와 트렌디한 식당들이 밀집해 있어 캐나다 도시 문화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다.
한진관광 상품 담당자는 "캐나다는 자연과 도시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여행지"라며 "따스한 사람들과 웅장한 자연, 그리고 그림같은 도시를 꼭 만나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진관광은 이번 캘거리 상품 외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뷰 호텔 숙박을 포함한 미동부·캐나다 10일 상품과 하와이 등 미주 전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여행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여행상품군인 ‘THE 비즈팩’과 고품격 여행의 대명사 ‘KALPAK’을 통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상세 정보는 한진관광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