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경제

알바몬, 첫 화면부터 AI가 맞춤 알바 추천한다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2-09 09:20

메인 화면 전면 개편...불필요한 과정 대폭 간소화

알바몬, 첫 화면부터 AI가 맞춤 알바 추천한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이 AI 개인화 추천 기반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달 29일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의 새 사명 ‘웍스피어(Worxphere)’ 공개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앱 설치 직후부터 공고 지원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UX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이력서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첫 화면에서 AI 개인화 공고를 바로 제공해, 알바 탐색과 지원까지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알바몬은 자체 AI 솔루션 'LOOP Ai'가 내재화된 추천 모델을 적용해 서비스 메인 화면에서 개인화 맞춤 공고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자신의 알바 지원 및 검색 이력을 기반으로 AI가 추천하는 공고 리스트를 볼 수 있다. 활동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도 선호 알바 유형, 업직종, 지역만 선택하면 즉시 AI 추천 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 초기 진입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력서가 없는 회원들도 알바 지원 시 필요한 절차가 간소화됐다. 공고를 찾기 위한 검색 필터에도 AI가 전면 도입됐다. 이외에도 검색 시 자신이 원하는 지역을 직접 설정하는 것뿐 아니라 지도 화면과 연계해 최소 1km부터 최대 7km까지 반경을 설정해 해당 범위 내 게시중인 공고만 모아 확인할 수 있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알바 구직자들이 늘어나면서 더 빠르고 간편하게 알바를 찾을 수 있도록 내부 개발에 힘쓰는 한편,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가장 많은 채용 공고와 이용자를 보유한 독보적인 알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AI 기반 매칭 정확도와 개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일자리를 더욱 정교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