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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나사렛대·서울신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공동 개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09 11:32

- 9일 성결대서 3개 대학 연합…AI 기반 교육 혁신 및 공유협력 모델 모색

- 대학 간 벽 허물고 교육 노하우 공유…경희대 권오병 교수 기조강연 눈길

'성결대·나사렛대·서울신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포럼'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성결대)
'성결대·나사렛대·서울신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포럼'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성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나사렛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와 공동으로 2월 9일(월) 오후 1시 20분, 성결대 학술정보관 아림국제회의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각 대학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경계를 넘은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결대 정희석 총장, 나사렛대 김경수 총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을 비롯해 사업단 관계자와 공유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해 대학 간 연합과 공유협력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전할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인공지능(AI)이 새로운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 속에서 대학은 미래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세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일은 매우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경희대학교 권오병 교수가 ‘대학에서의 AI 도입 전략 및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학 교육 혁신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3개 대학이 추진해 온 차별화된 교육 사례들이 소개된다. 특히 ▲AI 활용 독서 연계 프로그램 ▲전공 탐색 및 e-포트폴리오 기반 교육 등 학생과 교원이 직접 참여한 실천 사례들이 발표되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동시에 진행된 ‘교양대학 공유협력 세션’에서는 세계시민교육, 기후변화와 녹색에너지, 세계화와 이주민 등 시대적 중요성이 높은 이슈를 주제로 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성결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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