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가 1395년 세운 경복궁은 인위적 법궁인데 비해, 10년 뒤 태종이 세운 창덕궁은 북악산 응봉자락
자연스럽게 설계한 별궁으로 5대 궁궐 중 왕들이 가장 많이 활용, 왕족 휴식처며 산책로인 뒤뜰 비원에는
연못 부용지 애련지와 부용정 관람정 취한정 등 운치있는 정자와 과거시험장 영화당, 부용지 높은 언덕에
있는 주합루 1층은 왕실 도서관 규장각, 2층은 열람실과 세자 공부방 학자들 토론장, 참 아름다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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