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관악문화재단 관악청년청, 일본 '문화정책학회 방문단' 맞아…청년문화 연구 거점으로 '우뚝'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10 07:46

- 국내 넘어 해외서도 러브콜...글로벌 청년문화 허브 도약 시동

- 일본 문화정책학회 이사진 방문, 청년 주도 운영 사례 호평...'청년친화도시' 관악 위상 확인

- 관악청년청 선진사례 연구의 중심으로 일본 문화정책 연구를 위한 벤치마킹 대상

일본 동경대의 고바야시 마리 교수가 이끄는 일본문화정책학회 방문단 14인 관악청년청 방문해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일본 동경대의 고바야시 마리 교수가 이끄는 일본문화정책학회 방문단 14인 관악청년청 방문해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울 관악구의 청년문화 거점 공간인 '관악청년청'이 한국을 넘어 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지난 6일 일본 문화정책학회 방문단이 한국의 청년정책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관악청년청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일본 문화정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고바야시 마리(Kobayashi Mari) 도쿄대 교수를 필두로 구성되었다.

일본문화정책학회 회장이기도 한 고바야시 교수를 비롯해 학회 이사진, 일본 문화청 문화관광 코디네이터, 도쿄대 대학원생 등 총 14명의 전문가가 함께했다.

이들은 관악청년청 시설을 둘러보며 ▲청년 주도의 공간 운영 사례 ▲청년 참여형 정책 및 사업 구조 ▲청년정책의 실질적 구현 기능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난해 관악구가 국무조정실로부터 최초의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 관악청년청이 수행하는 역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 관계자는 "한국의 문화정책 선진 사례 조사 과정에서 관악청년청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정책이 실제로 구현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방문은 일본 문화정책 연구에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관악청년청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악구의 청년정책과 재단의 실행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4월 개관한 관악청년청은 일자리, 복지,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며 '청년친화도시' 관악구의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