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김해·밀양 지역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
50인 미만 제조 사업장 방문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살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양산·김해·밀양 지역 중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10일 ‘안전한 일터 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안전점검 및 지도 활동에 돌입한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양산·김해·밀양 지역 중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10일 ‘안전한 일터 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안전점검 및 지도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800명 채용했으며 이중 경남동부지역에는 18명이 2인 1조로 연말까지 활동한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양산·김해·밀양 지역의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 사업장을 방문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재해 예방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자료 등을 제공하며 안전시설 지원이 필요한 현장은 정부지원 사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킴이가 방문한 현장에 사고 발생 위험이 높거나 위험 요인이 개선되지 않은 현장은 공단 패트롤 또는 고용노동부 감독 등을 연계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함으로써 관내 산업재해 예방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연섭 한국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경남동부지역 근로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라며 “안전한 일터 지킴이의 활동이 현장의 안전 실천으로 이어져 관내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도록 공단도 아낌없는 현장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