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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원, 대구간송미술관·더현대·호텔인터불고와 함께 ‘아트 앤 힐링 스테이’ 여행 상품 출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 입력 : 2026-02-23 10:35

사유원, 대구간송미술관·더현대·호텔인터불고와 함께 ‘아트 앤 힐링 스테이’ 여행 상품 출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대구가 ‘보는 관광’을 넘어 ‘사유하는 여행’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영남권의 독보적인 문화 자산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해 수도권 중심의 여행 문법에서 벗어난 고품격 로컬 루트를 제시한다.

군위 사유원은 23일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와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상품 ‘아트 앤 힐링 스테이(Art & Healing Stay) in Daegu’를 내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올인클루시브 트래블 패키지는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라는 테마 아래, 대구가 보유한 예술적 깊이와 트렌디한 휴식을 1박 2일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정의 중심은 '사색'이다. 2025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사유원은 거장들의 건축물과 고목(古木)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방문객은 숲을 거닐며 일상의 번잡함을 덜어낸다. 2인 관람권이 제공되며, 주중 방문 시 사유원의 정취를 담은 별도의 기프트가 증정된다.

이어지는 코스는 지난해 문을 연 대구간송미술관이다. 이용객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사전 확보된 티켓으로 한국 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예술로 채운 감성은 도심의 트렌드와 연결된다. 더현대 대구는 세계적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설계한 9층 문화 광장 ‘더 포럼’과 지하 1층 미식 공간 ‘테이스티 대구’를 통해 현대적 감각을 제공한다. 방문객에게는 카페 워킹컵 이용권과 무료 주차권, 리유저블백 등 특별 사은 혜택이 주어진다.

숙박은 지역의 상징적 5성급 호텔인 호텔인터불고대구가 맡는다. 금호강을 조망하는 디럭스 트윈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온천수 사우나 이용권이 포함돼 휴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용객은 호텔 디너 뷔페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3월 5일부터 31일까지는 사유원에서 '2026 매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라 숲속 산책과 국악 공연, 미식이 어우러진 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박준용 사유원 본부장은 “자연과 건축, 전통 예술과 현대적 트렌드가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트 앤 힐링 스테이 in Daegu’는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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