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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디칼푸드, 시니어 영양식 '실버웰' 리뉴얼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2-25 09:21

시니어 섭취 부족 영양소 보강 위해 제품 리뉴얼

한국메디칼푸드, 시니어 영양식 '실버웰' 리뉴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케어푸드 기업 한국메디칼푸드(대표 장동한)가 자사의 시니어 영양식 '실버웰'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제품 중량을 35g에서 36g으로 증가하면서 시니어가 부족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강했다. 특히, 단백질은 기존 4g에서 6g으로 1.5배, 칼슘은 123mg에서 200mg으로 약 1.6배로 증가했다. 반면, 탄수화물은 기존 23g에서 21g으로 낮추면서 전체 영양분을 탄수화물 55%, 단백질 16%, 지방 29%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메디칼푸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된 실버웰에서는 분리 유청 단백에 분리 대두 단백을 추가 배합하고, 에너지원으로 MCT 오일을 새롭게 넣었다. MCT오일은 에너지 전환 속도가 빨라 몸 안에 쌓이지 않고 바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덕분에 ‘저탄고지’ 식단에 적합한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리뉴얼된 실버웰에서는 비타민 B2·B6·C·D와 마그네슘, 아연, 칼륨 등을 추가했다.

이번 리뉴얼은 국내 시니어 인구의 영양 불균형 지표를 반영한 결과라고 한국메디칼푸드 측은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학회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니어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하루 칼슘 권장섭취량을 채우지 못 하고 있다. 또한, 하루 단백질 권장섭취량을 채우지 못 하는 시니어도 10명 중 5명 이상이다.

한국메디칼푸드 산하 식품과학연구소 측 관계자는 “리뉴얼된 실버웰의 핵심은 고단백·고칼슘·고마그네슘”이라며 "실버웰 한 팩 섭취만으로도 영양 보충이 되도록 리뉴얼했다"라고 밝혔다.
한국메디칼푸드 장동한 대표는 “환자와 시니어에서 나아가 전체 연령대에서 맛, 영양, 편리함 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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