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그룹 아이브(IVE)와 블랙핑크(BLACKPINK)가 한터차트 2월 월간차트를 빛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지난 1일 오전 10시, 2026년 2월 월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한터차트 2월 월간차트에서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
2월 월간 월드차트에서 아이브는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소셜과 음원,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 50.18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아이브는 2월 4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에이티즈가 월드 지수 1만 3633.34점으로 2위, 블랙핑크가 월드 지수 1만 2179.2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월 월간 음반차트에서는 블랙핑크가 왕좌를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은 2월 월간 음반 지수 204만 7846.20점, 2월 월간 판매량 146만 8894장을 기록했다. 블랙핑크는 해당 앨범으로 2월 4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에이티즈의 열 번째 미니 앨범 'GOLDEN HOUR : Part.4'가 2월 월간 음반 지수 160만 3778.20점(2월 월간 판매량 155만 8284장)으로 2위를, 아이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가 2월 월간 음반 지수 86만 7756.50점(2월 월간 판매량 60만 12장)으로 3위를 꿰찼다.
한터차트 2월 월간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이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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