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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대 급락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04 09:18

4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4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중동 사태 확산에 따른 우려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48.45포인트(6.02%) 하락한 5443.4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7.38% 하락한 18만700원, SK하이닉스도 5.64% 떨어진 8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개장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5761억원 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억원, 5463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보다 12.9원 오른 1479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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