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 속 한국거래소 주식 주문이 전산 이상으로 지연되거나 거부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43초부터 12시 32분 12초, 오후 1시 40분 7초부터 1시 40분 23초 등 두 차례에 거쳐 거래소 전산 문제로 주문이 거부되거나 지연됐다. 현재는 정상화 조치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공지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 불안정으로 주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주문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