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Voyager'(보이저)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JYP는 23일 정오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와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포함해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된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는 이번 새 앨범 역시 수록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데뷔 이래 매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멤버들이 선사할 음악 스펙트럼에 기대가 집중된다. 타이틀곡 'Voyager'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미니 4집 수록곡 'PLUTO'(플루토), 디지털 싱글 'Open ♭eta v6.3'(오픈 베타 버전6.3) 타이틀곡 'Save me'(세이브 미), 미니 5집 타이틀곡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엔드), 미니 6집 타이틀곡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를 함께 만든 K팝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 "collapsedone"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심은지, 베르사최(VERSACHOI), 이해솔 등 유수 작곡진이 합세해 완성도를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성장 속도를 끌어올렸다. 두 번의 앨범 발매, 디지털 싱글 발표, 월드투어,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영국 록 밴드 MUSE(뮤즈) 내한공연 오프닝 스테이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굵직한 무대에 올라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1월 팬들과 함께 공식 팬미팅으로 2026년의 문을 환하게 연 이들은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현지 공연 '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 The New Xcene >'(재팬 스페셜 라이브 < 더 뉴 엑스씬 >)을 성료하며 월드와이드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미니 8집 'DEAD AND'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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