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장항준 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 홍보사 측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 1000만 영화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 1626만 명의 ‘극한직업’을 넘어 1761만 명인 역대 흥행 1위 ‘명량’을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당한 어린 왕 이홍위와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의 관계를 풀어내며 비극적인 역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으며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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