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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최우진, ‘리더의 정석’ 보여줬다…팀 중심 역할 입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3-26 09:15

‘무명전설’ 최우진, ‘리더의 정석’ 보여줬다…팀 중심 역할 입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무명전설’ 최우진이 팀의 중심을 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49인의 참가자들이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팀 데스매치는 ‘유명·무명 선발전 TOP5’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0개 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무명 이대환 팀과 유명 박민수 팀의 1:1 데스매치가 성사됐다.

경연은 1라운드 ‘팀 대항전’과 2라운드 ‘탑 리더전’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리 팀 전원은 다음 라운드에 직행하고 패배 팀 전원은 탈락 후보에 오르는 구조로 긴장감을 더했다.

유명 선발전 6위를 기록한 최우진은 무명 선발전 4위 이대환의 첫 선택을 받아 유지우, 한눌, 이다온과 함께 팀을 꾸렸다. 이들은 ‘사랑의 사내’를 주제로 나훈아의 ‘몰라’를 선곡해, 여심을 자극하는 비주얼 특수요원 콘셉트를 내세웠다. 여기에 스턴트 치어리딩이라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접목하며 기존 무대와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최우진을 제외한 팀원 4명 모두 단체전 무대 경험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그는 다수의 경연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무대 콘셉트 회의 단계부터 안무에 익숙하지 않은 팀원들을 세심하게 지도하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유일한 현역 가수로서 보컬 디렉팅까지 맡아 각자의 파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대 이후 심사위원들은 팀의 다채로운 구성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개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팀 전체의 조화를 이루려는 균형감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대환 팀은 팀 대항전에서는 패배했지만, 탑 리더전에서는 선방하며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접전을 펼쳤다. 최종적으로 총점 합산에서 밀려 전원 탈락 후보에 올랐으나, 이후 최우진, 이대환, 유지우가 추가 합격자로 선정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MBN MUSI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최우진의 이전 경연곡 ‘인생이더라’ 무대는 공개 이후에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무명전설’ 전체 무대 영상 가운데 댓글 수 1위를 기록중에 있고, 조회수 역시 상위권을 유지중으로,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최우진은 ‘무명전설’ 1주차 ‘국민의 선택’에서 4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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