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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연임 확정…“일류 신한 완성할 것”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26 13:55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의사를 진행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의사를 진행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2기 체제 출범을 알렸다.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과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소회를 전했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가속화, 미래 전략 사업 선도,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추진해 일류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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