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한터 국가별 차트를 '올 킬'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7일 오전, 3월 3주 차(집계 기간 3월 16일~3월 22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월 3주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미국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ARIRANG'은 종합 지수 2만 5644.48점으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으로 블랙핑크의 'DEADLINE'(종합 지수 1만 1576.41점)가 2위, 헌트릭스의 'GOLDEN'(종합 지수 9218.47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도 방탄소년단이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ARIRANG'의 종합 지수는 2만 2116.44점이다. 2위는 아이브 'REVIVE+'(종합 지수 8710.98점), 3위는 온유 'TOUGH LOVE'(종합 지수 7136.58점)이다.
중국 부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3만 8020.06점)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으로 아이브의 'REVIVE+'(종합 지수 2만 6195.95점)가 2위, 블랙핑크의 'DEADLINE'(종합 지수 2만 1193.56점)가 3위에 올랐다.
한편,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발표되는 차트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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