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지난 3월 25일 웨딩 쇼케이스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의 감성을 담은 공간 연출과 함께,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웨딩 구성을 선보이며 프라이빗 럭셔리 웨딩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나만의 정원에서 완성하는 단 하나의 예식’을 콘셉트로, 플라워 스타일링부터 테이블 세팅, 조명, 동선까지 공간 전반을 하나의 무드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각 요소를 유기적으로 설계해 예식의 흐름 자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연출로 구현했다.
공간 연출은 프리미엄 이벤트 플라워 브랜드 세인트웍스가 맡아 ‘도심 속에 숨겨진 정원’을 테마로 구성했다. 입구 포이어는 ‘Deep Forest’ 콘셉트로 다양한 그린 식재를 활용해 깊이감을 더했으며, 메인 이벤트 홀 ‘더 살롱(The Salon)’은 ‘White Clearing’을 테마로 화이트 톤 플라워를 중심으로 밝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부 대기실인 드로잉 I 룸은 ‘Forest Hideaway’ 콘셉트로 프라이빗한 공간감을 강조했으며, 드로잉 II·III 룸은 ‘Violet Garden Scene’을 테마로 보라 컬러 포인트를 더한 우아한 연출을 선보였다. 각 공간은 그리너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체 콘셉트를 일관되게 완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이벤트 룸 투어와 1:1 웨딩 컨설팅, 웨딩 시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르코 티라페리 총지배인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라이브 뮤직과 함께 실제 예식을 연상케 하는 시연이 이어졌으며, 웨딩 매니저의 웨딩 혜택 소개, 부총주방장의 코스 메뉴 소개, 케이크 커팅 세리머니까지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헤리티크 뉴욕, 로드앤테일러, 조 말론 런던, 꼼나나, 마리 스튜디오, 스테이유 등 다양한 파트너가 참여해 웨딩 준비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였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웨딩 쇼케이스 계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냅킨 플라워 데코레이션 또는 부케 세트 제공을 비롯해,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디퓨저, 웰컴 리셉션 서비스,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 또는 서울 내 편도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50인 이상 계약 시 파크 스위트 킹 객실 1박과 1킹 베드 프리미엄 객실 1박이 추가 제공되며, 향후 연회 행사 진행 시 총금액의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웨딩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전 세계 하얏트 호텔 앤 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로열티 프로그램 ‘월드 오브 하얏트(World of Hyatt)’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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