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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제4기 ‘인스탁스 크루’ 파티 성료…브랜드 체험·크루 네트워킹 강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3-31 15:30

한국후지필름, 제4기 ‘인스탁스 크루’ 파티 성료…브랜드 체험·크루 네트워킹 강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지난 3월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뉴욕 감성의 강남 지하철 콘셉트 카페 ‘드렁큰빈’에서 제4기 서포터즈 ‘인스탁스 크루’ 파티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루 간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브랜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스탁스 크루는 올해로 4기를 맞은 한국후지필름의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활동 분야에 따라 서로 다른 인스탁스 기기와 역할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진 중심의 ‘스냅크루’와 영상 중심의 ‘모션크루’로 나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7개월이다.

스냅크루는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 플러스’를 활용해 셀피 중심의 사진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렉터 역할을 맡고, 모션크루는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후지필름은 기기별 특성을 반영한 방식으로 보다 다채로운 인스탁스 콘텐츠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파티는 ‘인스탁스 스테이션: 일상에서 디렉터로의 환승’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스냅크루 20명, 모션크루 30명 등 총 50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하나의 역에 탑승한 듯한 분위기를 구현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스탁스 관련 문제를 함께 푸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를 비롯해, 각자 소지한 인스탁스로 서로의 첫인상을 촬영하는 ‘인스탁스 스테이션: 환승 승차권’, 팀별 키워드를 5장의 필름 사진으로 표현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인스탁스 스테이션: 팀매치’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크루들은 자연스럽게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인스탁스 기기를 활용한 사진·영상 콘텐츠 기획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도 함께 나눴다. 한국후지필름은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창작 활동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후지필름, 제4기 ‘인스탁스 크루’ 파티 성료…브랜드 체험·크루 네트워킹 강화

현장에는 사진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별도로 마련됐다. 한국후지필름의 네 컷 사진 브랜드 ‘셀피스탠드 우드’를 설치해 참석자들이 파티 현장의 추억을 네 컷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고, 지하철 조형물 인테리어 옆 철망 벽면에는 인스탁스 필름을 직접 부착해 완성한 포토월도 조성했다.

지하철 콘셉트 공간과 어우러진 포토존은 브랜드가 지닌 아날로그 감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사진과 영상을 직접 기록하며 인스탁스 특유의 감성을 즐겼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 크루는 브랜드 가치를 가장 트렌디하게 전달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활동 중반부에 마련된 이번 파티가 크루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사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스탁스는 롯데시네마와 협업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에서 ‘인스탁스 미니에보 시네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영화 관람권과 인스탁스 제품을 결합한 한정판 ‘시네필 에디션’을 선보이고, 제품 대여 및 체험존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은 앞으로도 인스탁스 크루 파티와 팝업스토어 등 아날로그 감성과 추억을 공유하는 사진 문화 공간과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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