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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Visa와 ‘AX·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분야 협력 확대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4-03 10:23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사업 확장·혁신 금융 협업 방향성 공유
AI·디지털 자산·B2B 금융 등 미래 성장 영역 중심 협력 논의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비자(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기업간거래(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비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비자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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