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시그니엘 서울이 벚꽃의 설렘을 담은 ‘테이스트 오브 체리 블라썸(Taste of Cherry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구름 위 피크닉’ 콘셉트로 잠실 석촌호수의 분홍빛 벚꽃 전경을 프라이빗하게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를 제안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두 가지 타입의 벚꽃 시즌 혜택으로 구성된다.
칵테일 타입 선택 시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벚꽃을 모티브로 한 칵테일 2잔을 제공한다. 허브와 시트러스에서 느껴지는 상쾌한 진 특유의 향에 달콤한 시럽과 은은한 차 향이 어우러진 산뜻한 블라썸 진 피즈(Blossom Gin Fizz), 그리고 보드카 베이스에 플로럴한 풍미를 더해 드라이하게 마무리되는 풀 블룸 마티니(Full Bloom Martini)를 맛볼 수 있다.
애프터눈 티 타입은 탁 트인 조망과 함께 다채로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그니엘 서울의 시그니처 햄버거를 한 입 크기로 재해석한 미니 버거와 롯데월드타워를 형상화한 라즈베리 초콜릿 등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구성으로 미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 예약은 4월 10일까지 투숙은 12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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