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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이란 2주간 휴전과 호르무츠 해협 개방 소식에 1470원대까지 급락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4-08 10:14

환율, 24.3원 내린 1479.9원에 거래 시작...달러인덱스, 99원 밑으로 떨어져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과 호르무츠해협 개방 소식에 1470원대까지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이란 2주간 휴전 합의와 호르무츠해협 개방 소식에 1470원대까지 급락했다. 자료=NAVER,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이란 2주간 휴전 합의와 호르무츠해협 개방 소식에 1470원대까지 급락했다. 자료=NAVER, 하나은행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3원 내린 1479.9원에 개장했다. 오전 10시 10분 현재 1480원 수준에서 거래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불과 1시간 30분 앞두고 전격 유예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8일 오전 9시(한국시간) 공격을 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협상 시한을 2주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도 이날 성명에서 2주 휴전에 동의했고,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99선 아래로 하락했다. 현재 전날보다 0.741 내린 98.915를 기록 중이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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