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KATSEYE(캣츠아이)가 새 싱글 ‘PINKY UP(핑키 업)’ 발표를 하루 앞둔 9일(이하 한국시간)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금색 단발로 변신한 KATSEYE 멤버들의 인형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투명한 망토 아래 비치는 과감한 의상도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들은 화려하고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긴 실크 장갑과 독특한 모자, 코르셋, 레그 워머 등의 조합이 KATSEYE만의 초현실적인 매력을 부각한다.
티저 영상에는 ‘PINKY UP’의 일부 사운드와 포인트 안무가 담겼다. 빠른 템포의 비트와 화려한 신스 질감이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새끼손가락으로 머리에 뿔을 만드는 듯한 멤버들의 동작이 독특하다. 점차 고조되는 파티의 열기 속 강렬한 눈빛과 당당한 태도로 현재에 몰입하는 KATSEYE의 에너지가 전해진다.
KATSEYE의 신곡 ‘PINKY UP’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일 오전 1시 발표된다. 이들은 오는 11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 이날 ‘PINKY UP’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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