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주경기장 일대에서 개최...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별도 접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해피워크'는 5월 가정의 달마다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규모 야외 기부 행사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기부되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매년 참가 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보다 1천 명 늘어난 6천 명으로 참가 인원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선착순 대신 추첨제로 참가 신청 방식을 변경해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배려했다.
또한 올해는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손호준은 앞서 양산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환아와 가족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였으며, 관련 영상은 해피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도 현장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는 맥도날드의 가정의 달을 대표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는 더욱 확대된 규모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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