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신규 전속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신규 창업 혜택을 강화해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기존의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 혜택에 더해 ‘배달앱 수수료 지원’ 정책을 새롭게 추가했다. 외식 물가 상승 및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이 커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최대 2개월간 배달앱 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가맹점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리은행과 협업하는 ‘우리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기존 가맹점주는 개인별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초기 자본 부담을 줄여 소자본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취지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모델 선정과 더불어 신규 창업 혜택을 통해 치킨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5월 운영중인 가맹점에서 직접 진행하는 대구 창업설명회를 개최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