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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출신 천재 작가 전이수,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개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4-20 23:39

- 오는 4월 24일(금)~5월 30일(토)까지 무료 전시 개최…한솥 ESG 경영 가치 실천

- 한솥, 5월의 따뜻한 고백…가정의 달 맞아 진심 어린 ‘사랑의 메시지’ 전달

- 정다운도서관과의 협업, ‘아트로그 : 우리 아이와 함께 쓰는 감정일기’ 워크숍도 개최

전이수 작가의 개인전_전시명<우린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이미지. (사진제공=한솥)
전이수 작가의 개인전_전시명<우린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이미지. (사진제공=한솥)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30일(토)까지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전이수 작가의 개인전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명은 <우린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이다. 2008년생인 전이수 작가는 8살에 첫 그림책을 발간한 이후 에세이와 동화 등 총 19권의 작품을 출간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 작가가 사춘기를 거치며 겪은 내면의 변화와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진짜 나’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형 캔버스 작품과 에세이 신작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싸우고 미워하기엔 우리의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이 놓치기 쉬운 감정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한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전시에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ESG 경영 철학을 적극 반영해 의미를 더했다.
전이수 작가와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 소속 아동들이 함께 작업한 그림을 도시락 보울 디자인에 적용하며, 해당 용기로 판매된 도시락의 수익금 일부를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도 전시를 정상 운영하며, 어린이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공간에 더 오래 머물며 교감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한솥 아트스페이스는 강남구립 정다운도서관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전시장 내에 전문적인 서적 큐레이션을 더해 ‘읽고, 머무르고, 느끼는’ 체류형 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5월 9일 오전 10시부터는 정다운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아트로그: 우리 아이와 함께 쓰는 감정일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자란 전이수 작가처럼 양육자와 아이가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어른도 함께 쓰는 어린이 감정일기』의 저자 조연주 작가가 강연을 맡는다.

조 작가는 부모와 자녀가 전이수 작가의 작품에서 얻은 영감을 일기로 기록하고 깊이 있게 교감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사랑이라는 가치를 다시 돌아보며 지친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솥 아트스페이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고객이 문화적 가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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