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가 로맨틱 애슬레저 컨셉의 스포츠 캐주얼 라인 ‘비바 플로우’를 전격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바 플로우’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SS 시즌을 겨냥해, 활동성은 높이면서도 올리비아하슬러만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포츠 캐주얼 라인이다. 일상에서 운동과 휴식 등을 함께 즐기는 애슬라이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여성스러움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전천후 스타일을 강화해 신규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한 ‘비바 플로우’ 제품은 일상 속 가벼운 활동에 최적화된 실루엣과 소재를 활용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일상은 물론 가벼운 운동과 여행지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전 연령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획해, 엄마와 딸 등이 함께 커플룩이나 시밀러룩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로맨틱 애슬레저 컨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셋업 제품이 그러하다. 여유로운 패턴에 셔링을 잡아,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한 베스트, 여기에 슬림한 H라인의 스커트를 한 벌로 구성해 세대에 상관없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꾸안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발맞춰, 전 연령이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캐주얼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두루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여성스러움까지 뽐낼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인 만큼, SS 시즌을 비바 플로우와 함께 경쾌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