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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쿠팡 이탈자, 230만명 넘어...경쟁 이커머스 앱으로 이동은 9.7%에 불과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4-23 15:58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4.3%, 11번가 3.4%, G마켓 3.2% 순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으로 쿠팡에서 지난 3월 이탈한 소비자가 230만명을 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이탈자가 23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아이지에이웍스 분석 결과 집계됐다. 자료=아이지에이웍스,연합뉴스
지난 3월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이탈자가 23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아이지에이웍스 분석 결과 집계됐다. 자료=아이지에이웍스,연합뉴스

23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쇼핑앱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 이탈자는 236만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쟁 이커머스 앱으로 이동한 소비자는 9.7%였다.

이동처를 살펴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11번가 3.4%, G마켓 3.2%, 옥션 0.7% 등의 순이었다.
나머지 90.3%는 다른 경쟁 쇼핑앱으로의 이동이 포착되지 않은 소비자로 추정됐다.

지난 3월 쇼핑 앱 월간 사용자의 경우 쿠팡이 3503만명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그다음으로 11번가(815만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777만명), 테무(742만명), 알리익스프레스(712만명), G마켓(681만명)이 뒤를 이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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