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천도자기 축제에서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 물류업 안전보건협의체 등이 원팀(One Team)으로 구성된 경기동부 안실단은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안실단은 모든 연령층이 안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Fun-Fun Safety Game’과 ‘생활 속 안전퀴즈’로 축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부스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안전 한 컷’을 통해 소중한 추억과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홍보부스를 지원한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는 간호사와 상담사에 의한 간이검진과 건강상담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작업자의 안전의식 향상이 안전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한 생활 속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