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제환경 개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상생협력기금 상향 출연(11조6000억원, 전년 대비 10.2%↑) ▲상생결제 지급금액 SOC 공기업 최대규모 달성(4906억원, 전년 대비 18.8%↑)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 구매 확대(1077억원, 전년 대비 81%↑) ▲철도 관련 창업·벤처기업 지원 확대 등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기술개발부터 판로지원까지 지속 가능한 철도만의 상생 생태계를 만들고 중소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