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30년 정신과의원 한 김정일 원장이 쓴 책, 돈과 학벌 부동산 외모 소비 경쟁이 집중된 공간에서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압박으로 불안 초조 우울 불신의 늪에서 인간다운 삶이 무너지고, 과잉 교육열로
자녀들도 학원 뺑뺑이 돌려 지쳐있는 모습을 “거대한 정신병동”에 비유, 강남에 집중됐을 뿐 시대적 병리
현상인 출세 황금만능에서 벗어나 인간의 존엄성 회복해야 행복, 내 어린 시절은 어머니 함박꽃 보면서도
행복했는데, 세상이 왜 이리 변했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