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 살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를 롯데마트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미국산 블루베리 농축 분말을 사용해 블루베리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콤부차 특유의 청량감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티젠에 따르면 제품은 1스틱당 15㎉ 수준으로 설계했다. 당류를 넣지 않았으며 12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분말 스틱 형태로 제작해 찬물에도 쉽게 녹일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홀로그램 요소를 적용했다. 올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신제품 패키지 모델로 참여했다.
롯데마트는 여름 음료 성수기에 맞춰 해당 제품을 단독 판매한다. 회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티젠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레몬, 피치, 파인애플, 매실, 스트로베리키위, 요구르트 등을 포함해 총 17종의 분말 스틱형 콤부차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티젠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블루베리 풍미를 담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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