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에스파(aespa)가 한터차트 5월 4주 주간차트를 석권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일 오전 10시, 2026년 5월 4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가 한터차트 5월 4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 에스파는 정상에 올랐다. 에스파는 주간 월드차트 음반과 음원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 3515.50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1만 3815.76점으로 2위, 앤더블이 월드 지수 9791.8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1위는 에스파의 차지였다. 에스파는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로 5월 4주 음반 지수 103만 9252.20점(판매량 84만 7824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90만 3989.25점(판매량 69만 4611장)의 앤더블 첫 번째 미니 앨범 'Sequence 01: Curiosity'며, 3위는 음반지수 24만 795.50점(판매량 21만 8905장)의 엑스러브 두 번째 미니 앨범 'I,God'이다.
한터차트의 5월 4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다.
에스파의 정규 2집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는 온갖 시련을 레몬에 비유해, 맛있는 레모네이드처럼 긍정적으로 바꿔보자는 메시지를 앨범에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미리 공개된 노래 등을 포함해 모두 11곡이 실렸으며, 이를 통해 에스파는 댄스곡부터 록 음악과 R&B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사진 제공 = 한터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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