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 제시한 이너시그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너시그널이 피부 과학과 뷰티 정보를 결합한 소비자 행사를 열고 피부 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이너시그널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일반 참관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 강연과 뷰티 클래스, 제품 체험, 피부 진단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너시그널은 대표 제품인 '리쥬브네이트 익스트렉트 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에너지 시그널 AMP(AMP2NaOT)'를 중심으로 피부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의학연구센터(GMRC) 이주희 대표가 '피부 턴오버 개선을 통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색소 억제 중심의 기미 관리 접근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피부 에너지 활성화와 턴오버 개선을 함께 고려한 관리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이 기미 커버를 주제로 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했다. 우 원장은 피부 표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초 스킨케어 단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 방법을 소개했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피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스킨케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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