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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코리아, 10월 인천서 ‘디즈니런 2026’ 개최…디즈니 브랜드와 스토리 직접 체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05 10:40

디즈니코리아, 10월 인천서 ‘디즈니런 2026’ 개최…디즈니 브랜드와 스토리 직접 체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지난해 첫 개최로 큰 호응을 얻었던 디즈니런이 올해 다시 돌아온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5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테마의 러닝 행사인 ‘디즈니런 2026(Disney Run 2026)’을 오는 10월 24일 인천시 중구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런 2026’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디즈니 브랜드 테마의 공식 러닝 행사로, “함께, 즐겁게, 디즈니런!” 테마 아래 디즈니 브랜드와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디즈니 버추얼 런(Disney Virtual Run)’을 운영해 러너와 디즈니 팬 모두에게 ‘디즈니런 2026’의 매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즈니코리아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디즈니런 2026’의 참가 접수를 8월 31일부터 선착순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기기 좋은 ‘곰돌이 푸’ 테마의 5km 코스와 러닝을 즐기는 참가자를 위한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10km 코스 두 가지로 구성됐다. 참가 패키지에는 공식 의류 협찬사인 유니클로가 제공하는 한정판 티셔츠 등 다양한 디즈니 테마 제품이 포함된다. 티셔츠는 미키와 친구들(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널드 덕, 데이지 덕, 구피, 플루토, 칩 앤 데일)과 곰돌이 푸, 이요르, 피글렛, 티거 캐릭터를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하나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메인 이벤트에 앞서 6월부터 8월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되는 ‘디즈니 버추얼 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디즈니런’을 즐길 수 있는 사전 참여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11일부터 디즈니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이 스토리’ 테마의 첫 번째 버추얼 런 참가 패키지가 5000명 선착순 한정 판매되며, 7월 ‘모아나’와 8월 ‘주토피아’ 테마의 버추얼 런 참가 패키지는 각각 7월 9일, 8월 6일부터 판매된다.

‘디즈니 버추얼 런’ 티켓 구매 후 참여 기간 내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코스를 정해 5km 이상 자유롭게 달린 뒤, 러닝 기록 측정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증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각 작품의 아트워크로 디자인된 완주 메달과 기념품 등 오직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와 온라인 완주 인증서가 제공된다.

디즈니코리아는 “메인 이벤트에 앞서 세 달에 걸쳐 디즈니의 다양한 작품을 테마로 버추얼 런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러너들과 디즈니 팬들에게 디즈니런의 즐거움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디즈니런 2026’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DISNEY]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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