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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략비축유(SPR), 40여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져...트럼프 행정부, 에너지 가격 안정위해 1억7200만배럴 방출 영향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6-16 13:11

미국 SPR, 2023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이후 재고 늘리며 4억1500만배럴에 달하기도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40여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3억4000만배럴로 40여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3억4000만배럴로 40여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이날 美에너지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미국의 전략비축유가 3억4030만배럴로 1983년 7월말이후 40여년만에 최저치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3년 7월 바이든행정부가 에너지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3억4680만배럴로 피크를 이뤘다.

올해들어 트럼프행정부는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에너지 가격 안전을 위해 1억7200만배럴를 방출한 바 있다.

이 당시 전략비축유는 4억1500만배럴에 달하기도 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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