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안전보건공단 신수환 서울동부지사장(왼쪽 2번째)이 올림픽공원을 방문해 CJ ENM과 공동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CJ ENM과 공동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위한 공연무대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가설 구조물의 체결, 고소 작업 시 노동자 추락 방지 조치 등 사고사망으로 직결될 수 있는 요소를 현장관계자들과 점검해 사고사망 위험요인을 제거하는데 힘썼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도 안내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시 발동되는 폭염중대경보를 소개하고 옥외작업을 중지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신수환 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만이 노동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무대 설치부터 해체까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