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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극한호우 대비 레인웨어 라인업 선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22 09:37

장마·집중호우 대응 기능성과 일상 활용성 강화

노스페이스, 극한호우 대비 레인웨어 라인업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기상청이 올해 장마철 강수량 증가와 극한호우 가능성을 전망한 가운데 아웃도어 업계가 기능성 레인웨어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장마철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인코트와 키즈 레인웨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최근 정례 예보를 통해 올해 장마 기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높고,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방수 기능을 갖춘 의류와 레인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성인용 제품인 '스토머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적용했다. 봉제선 틈새를 막는 심실링 공법과 발수 가공 처리를 더해 비가 많이 내리는 환경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후드와 밑단에는 스트링을 적용했고 손목 부분에는 스냅 디테일을 넣어 외부 수분 유입을 줄였다. 겨드랑이 부위에는 통기성을 높이기 위한 레이저 홀 디테일을 적용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트렌치코트 형태의 실루엣을 채택해 일상복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수납 가방에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도 높였다.
아동용 제품군도 함께 선보였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는 밝은 색상과 반사 디테일을 적용해 우천 시 시인성을 높였다. 방수 소재와 통기성을 고려한 설계에 더해 대형 포켓을 적용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키즈 마운틴 판초'는 뒷면 기장을 길게 설계해 가방을 멘 상태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마가 반복되면서 레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방수 기능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쾌적하게 우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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