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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X노윤서X조승우가 펼칠 압도적 연기 앙상블 ‘동궁’…피로 얼룩진 동궁의 저주를 파헤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22 11:30

남주혁X노윤서X조승우가 펼칠 압도적 연기 앙상블 ‘동궁’…피로 얼룩진 동궁의 저주를 파헤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티저 예고편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웰메이드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는 독보적인 세계관과 서사,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뜨거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1차 보도 스틸은 아름답고 음산한 궁에서 펼쳐질 미스터리한 사건에 궁금증을 더한다.

남주혁X노윤서X조승우가 펼칠 압도적 연기 앙상블 ‘동궁’…피로 얼룩진 동궁의 저주를 파헤친다

먼저 영안군(조단)을 품에 안은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들을 끌어안은 그의 얼굴엔 절박함과 함께 찰나의 두려움이 스치지만, 구천을 무릎 꿇린 그에게선 서늘한 위압감이 느껴진다. 저주와 귀신을 믿지 않는 왕이 ‘귀신잡이’ 구천을 궁으로 불러들인 까닭은 무엇일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얽혀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왕의 명을 받은 구천은 궁녀 생강과 함께 궁을 둘러싼 저주와 미스터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목에 밧줄을 두른 채 연못으로 걸어 들어가는 구천과 활시위를 당기는 생강의 강렬한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귀의 세계 속 구천은 현실 세계에서와 달리 매서운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구천을 둘러싼 붉은 기운과 섬뜩한 분위기는 그가 넘나들 미스터리한 시공간, ‘귀의 세계’에 호기심을 더한다.

남주혁X노윤서X조승우가 펼칠 압도적 연기 앙상블 ‘동궁’…피로 얼룩진 동궁의 저주를 파헤친다

여기에 어딘가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한 생강의 모습도 포착되어,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생강이 현실 세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왕의 침소를 휘감은 검은 덩굴과 귀의 세계로 넘어가기 위해 연못가에 선 구천, 생강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사건의 서막을 예고한다. 궁을 장악한 저주와 그 비밀에 다가서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형 오컬트와 사극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적 시도에 더해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라는 대형 캐스팅이 합류하면서 공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오는 7월 1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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