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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코리아,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컬렉션 공개…7월 성수 팝업 오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22 09:45

디즈니코리아,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컬렉션 공개…7월 성수 팝업 오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지드래곤(G-DRAGON)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함께 디즈니·픽사를 대표하는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즈니코리아는 “이번 협업은 장난감들이 꿈을 향한 지드래곤의 여정을 함께한 첫 번째 팬이라는 의미를 담아 ‘THE FIRST FAN’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며 “또한 ‘토이 스토리’가 오랫동안 이야기해온 상상력, 장난감과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유대, 그리고 우정이라는 메시지에 피스마이너스원의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디즈니가 K팝 아티스트와의 공동 창작을 바탕으로 제품부터 리테일 경험까지 함께 기획하고, 이를 아태지역 전반으로 확장 전개하는 방식의 최초 프로젝트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국내외에서 콘텐츠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헬로우아폴로(플레이인더박스)와 함께 제작한 이번 컬렉션은 서울을 비롯한 도쿄, 홍콩, 타이페이, 상하이 등 10개 이상의 주요 도시에서 출시되며, 피규어와 플러시 토이부터 일상에서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모바일 액세서리까지 총 70여 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렉스, 포키 등 인기 ‘토이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에 데이지 모티프와 같은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를 더한 새로운 아트워크가 적용돼 ‘토이 스토리’의 오랜 팬은 물론 피스마이너스원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사랑하는 팬들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7월 1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THE FIRST FAN’ 팝업 스토어에서 협업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컬렉션의 스토리와 제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에는 협업 아트워크를 전면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THE FIRST FAN’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어린 시절의 방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으로 연출하고 우디와 버즈 캐릭터 실루엣을 더해 장난감이 첫 번째 팬이 되어주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으며, 2층은 협업 아트워크가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그 외에도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오는 24일 폰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충전기 등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무신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는 한정판 장난감 및 패션 주얼리 제품들이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각 시장별 주요 리테일 채널을 통해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코리아는 “지난 17일 극장 개봉한 ‘토이 스토리 5’의 열기를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3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의 상상력과 스토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디즈니코리아는 이어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및 아시아 전역의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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