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해산물과 육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을 오는 24일부터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거킹
‘보일링 씨푸드’는 미국 루이지애나 지역의 해산물 요리 방식이다. 새우와 크랩 등 해산물을 향신료와 함께 조리해 나눠 먹는 것이 특징이다.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크랩과 새우를 베이스로 콘과 감자를 더해 튀겨낸 ‘씨푸드 패티’에 통새우 4마리를 더하고, 직화로 구운 100% 쇠고기 패티를 담았다.
제품은 특제 소스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보일링 씨푸드 버거 버터갈릭’은 미국의 향신료인 케이준 스파이스 시즈닝에 버터와 마늘향을 조합했다. ▲‘보일링 씨푸드 버거 디아블로’는 버거킹의 디아블로 소스를 더해 알싸한 매운맛, 해산물과 육류 패티의 풍미를 살렸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유해진을 발탁했다. 영상에서는 유해진이 그물 가득 해산물을 끌어올리는 어부로 등장해 신제품의 콘셉트를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보일링 씨푸드 버거’ 세트를 구매하고 음료를 스프라이트로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인 2매씩 ‘워터밤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동시에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노량진 콘셉트 매장과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유해진 씨와의 광고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제품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