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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다올금융그룹과 고양시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25 13:45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지난 24일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과 경기 고양시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지난 24일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과 경기 고양시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NH농협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은행이 다올금융그룹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행은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다올투자증권 김동응 상무, 다올자산운용 이승우 전무 등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농장 환경정비와 마늘대 절단작업 등을 펼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상선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인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생명은 지난 23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경기도 안성시 소재 조합원 농가를 찾았다. 같은달 11일 농협손해보험도 경기 화성시 포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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