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오티스, 3위 티케이 엘리베이터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026년 6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국내 엘리베이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81만703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56만981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직전 조사(446만8460건)보다 7.80%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어 오티스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48만7458로 2위, 티케이엘리베이터가 31만4470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쉰들러엘리베이터, 히타치엘리베이터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엘리베이터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직전 조사 대비 22.07% 상승했다. 반면 오티스엘리베이터는 0.03%, 티케이엘리베이터는 6.82%, 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1.14%, 쉰들러엘리베이터는 66.10%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반영해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규모가 증가한 가운데 브랜드 소통은 늘어난 반면 브랜드 소비와 확산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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