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MUZIGAE MANSION)이 7월 1일 블러 립 메이크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한 신제품 '뮤티드 블러 틴트'를 올리브영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색과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러 립 제품군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블러 무드에 대한 선호도와 별개로, 제형 고유의 건조함이나 입술 주름 부각, 정밀한 그라데이션 표현의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 취급 시 부담감을 호소하는 사용자층도 상당수 존재해 왔다.
이에 따라 무지개맨션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이 겪는 건조함과 표면 주름 부각, 도포 난이도 등의 기술적 제약 요소를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크림처럼 매끄럽게 발리는 특수 텍스처와 자연스럽게 번지는 블러 피니시 공법을 매치해 숙련되지 않은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 단 한 번의 터치로도 기획된 블러 무드가 구현되며, 웜톤과 쿨톤별 피부 톤 사양을 두루 반영한 컬러 라인업을 배치해 선택지를 확장했다.
(사진: LCM코스메틱 제공)
무지개맨션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블러는 쉽게, 무드는 확실하게(Easy Blur, Muted Blur Tint)’라는 슬로건을 강조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다양성과 개성을 근간으로 소비자가 자신만의 고유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컬러 경험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사측은 향후 구체적인 제품 개발 공정과 크리에이터 협업 비하인드를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실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무지개맨션은 다양성과 개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뮤티드 블러 틴트 역시 각자의 취향과 무드를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인사이트와 크리에이터의 전문성을 접목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메이크업 경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