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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후원자가 직접 알리는 나눔 캠페인 진행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7-14 14:15

선정된 회사 3곳 찾아 간식차 운영...후원 프로그램 소개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후원자가 직장 동료와 지인에게 단체 활동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행사를 열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79DAY 오피스 어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지난 9일 후원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79DAY 오피스 어택'을 진행했다./희망친구 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지난 9일 후원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79DAY 오피스 어택'을 진행했다./희망친구 기아대책
이번 행사는 7월9일 '친구데이'를 맞아 마련했다. 후원자가 일상에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기아대책의 사업과 후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아대책은 사전 신청을 받아 회사 3곳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회사를 찾아 간식차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홍보물을 활용해 직장 동료에게 기아대책의 구호개발 사업과 정기후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들은 간식을 받으며 행사에 참여했다.

기아대책은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참여자에게 기념품과 굿즈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체가 일방적으로 사업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후원자가 직접 자신이 속한 일터에서 나눔의 의미를 전하도록 구성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후원자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직접 기아대책을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후원자가 시민과 희망을 연결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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